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터널 리턴/아이템/장비/장식 (문단 편집) ===== 프시케의 칼날 ===== ||[[파일:ER 프시케.png|width=100%]]||<|2><:>{{{#fff '''고유 장착 스킬[br]{{{#ffff00 진실의 칼날}}}[br]주변 적에게 (250+공격력의 20%+스킬 증폭의 30%)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히고 이동속도를 15%만큼 훔치며, 입힌 피해량의 50%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br]쿨다운 : 9초'''}}}|| ||<:>{{{#ff4000 '''초월'''}}}|| ||<-2><:>{{{#fff '''방어 관통 +5%'''}}}|| ||<:>{{{#fff '''획득 경로'''}}}||<:>{{{#fff '''전장 보상'''}}}|| 주변 좁은 범위에 원형 피해를 입히고 입힌 피해량의 반만큼 체력을 회복하며 이동속도를 빼앗는 초월 장식. 공격력과 스증계수가 모두 붙어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이동속도를 빼앗아온다는 특성상 거리를 벌려야 하는 원거리도 거리를 좁혀야 하는 근거리도 그럭저럭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초월 장식 중에서는 제일 괜찮은 범용성을 자랑하지만, 굳이 가챠 장식을 배제하고 쓸 정도의 효율이 나오는 캐릭터는 별로 없으므로 역시 널리 쓰이는 장비는 아니다.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캐릭터는 단연 스증 매그너스로, 궁극기를 통해 적에게 무조건적으로 한번 붙는게 가능해 칼날을 못맞출 상황이 절대 나오지 않는데다가 W를 돌리는 동안에도 액티브 사용이 가능하고, W의 이속감소를 프시케의 이속강탈로 상쇄할 수 있으며 액티브 효과로 이속을 빼앗는 것도 슬로우로 판정되어 W추가 피해가 들어간다. 그야말로 버릴 옵션이 없는 장비. 매그너스 외에도 스킬 딜러이면서 적에게 접근해 싸우고 스킬 쿨타임을 돌리기 위해 히트앤런이 필요한 피올로, 스증 키아라 등의 캐릭터가 프시케를 주로 채용한다. 1.0 정식출시 패치이후로 장신구가 사라짐에 따라 초월템의 능력은 [[이터널 리턴/전술 스킬|전술능력 ]]으로 편입됐다. 정식출시전 플레이한 유저는 진실의 칼날을 아직도 프시케로 부르는 이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